Category Archives: dailylife

용산에 중고램 팔러 가다.

오랫동안 사용하던 컴퓨터 업그레이드 후 버릴 것은 버리고 나중을 대비해 가지고 있던 램을 팔기로 결정하였다.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오래되긴 했는데 samsung ram DDR3 2GB 10600U.

9000원부터 3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검색된다.

9000원에 팔 계획으로 램을 들고 용산 선인상가에 들렀다.

검색해서 찾은 처음 들렀던 곳에서는 퉁명스럽게 ‘안사요’ 그런다.

어떻게 할까? 몇군데 더 들렀다.

 

‘몇기가에요?’

‘2기가 두개입니다.’

‘2기가는 많아서…’

‘네…’

 

‘무슨일이에요?’

‘중고램 매입하나요?’

‘몇기가에요?’

‘2기가 두개요’

검색해보더니 ‘3000원입니다.’

적어도 5000원이상이었으면 그냥 팔고 왔을텐데 3000원…3초간 고민. 그냥 발길을 올려 나진상가 입구에서 두군데에서 확인해봤다.

역시 안산단다.

용산 나갈 기회 생기면 5000원에 매입한다는 나진상가에서 팔아야겠다.

가을이 다가오네요.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 다녀온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벌써 긴소매를 입어야 할 정도가 되었네요. 비가 오는 날의 물놀이가 되었지만 오히려 한적하니 좋네요.

다음 날 오전에는 지하에 있는 수영장을 들렀는데 길이는 짧긴 하지만 깊이가 1.5m정도에 3라인이 있으니 괜찮아 보입니다.

단, 워커힐 투숙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한지 몇호에 묵는지 확인절차 후 입장 가능합니다.

다음에도 시간내서 다녀와야겠습니다.